안녕하세요
1년 반정도 만난 남자가 있었어요
서로 너무 좋아해서 만나긴 했지만, 성격이 너무 달라서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좋아해도 성향이 너무 맞지않아
너무 힘들었고, 좋아하는 마음이 아무리커도
그만큼 싸우기도 너무 많이싸워서 서로 감정이
많이 지쳐있었어요
그리고 결국 같은 문제들로 헤어졌어요.
마지막으로 헤어진 이후에는
남친이 2번정도 연락이 왔지만
마음은 남친을 아직 사랑하지만
더 만나도 서로 힘들걸 알기에 받아주지않았어요.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제가 남친이 그리워서 연락할때는
남친도 어떤게 맞는지모르겠다며 확답을 주지 않았고
그렇게 저희는 끝이났어요.
헤어지고 7-8개월 정도가 흐른 후
친구들과 지내면서 힘겹게 전 남친을 잊어가던 중
절 위로해주던 사람이 있어서 몇개월 만나긴 했지만
저는 전남친이 너무 그립고 더 생각나서
그사람과 결국 얼마 안만나구 헤어졌어요.
1년정도 후 다시 헤어진 전남친에게 연락을 했는데
그 전남친도 이미 다른사람과 만남을 시작 했더라구요.
너무 그리워서 톡을 보냈는데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답을 받았어요.
한번정도 얼굴보고 얘길 하고 싶었는데,, 단호하더라구요.
이제 전 남친과 다시 재회하기는 힘든거겠죠?
너무 늦게 깨달았겠죠?정말 너무 그리운데...
너무 보고싶고 그 전남친의 추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연락해서 만나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는걸 알기에 더이상 연락은 하지 않고있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다시 만나면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예요.
이젠 시간도 많이 지나고 많이 성숙했고,
서로가 뭘원하는지를 알기에
더이상 같은일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고
많이 배려하고 노력할꺼예요.
제발.... 답을 좀 알려주세요. 너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