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준이가 왜 이때 "한번만 안아보자"라고 했는지 지금 확 와닿는다 진짜 안아주고 싶어 애들
우리야 속상하고 서운하고 아쉽고 화나고 이런거 다 표현하고 다녔지만
활동중에 그 어디에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힘빠질까봐 애써 참고 참아왔던 애들ㅠㅠ
혼자 방에 있는데 갑자기 울분이 끓어 오르고 울컥하더라는 애 말 듣고
그리고 애 입밖으로 힘들었다는 말은 들었어도 힘들다 그리고 당분간 계속 힘들것이다
라는 말을 듣는데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내면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건 정말 어려운일이야 절친 아니고서야 정말 말도 안나와 근데 카메라보면서 자기 이야길 저렇게 한다? 하면서 미친놈 같았나 괜히했나 후회할 수도 있고 이불킥 할 수도 있어 그만큼 아미를 사랑하고 믿고 좋아하니깐 자신있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더 고맙고 눈물났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