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금 엄마랑 진짜 완전 싸웠는데 싸운이유가 엄마가 싱크대 앞에서 코파지 말라고 엄청 혼남
내가 먹은 음식 부엌으로 옮기면서 내가 분명 왼쪽으로 파고 오른쪽 손으로 상추 한겹 집어 먹었음
엄마가 엄청 더럽다고 뭐라하는거임 너땜에 상추 다 버려야된다고 그래서 내가 어이 없어서 말대꾸 좀 함
엄마 잔소리 듣던중 거실에서 또 코 팠는데 예의 없다고 또 혼나고 허벅지랑 엉덩이 ㅈㄴ맞음
그러다가 엄마가 안되겠다 하고 회초리 가지러 간 사이에 내가 방으로 들어와서 문을 잠갔음
엄마 열쇠 들고오고 5분동안 난 문 잠글려고 계속 손잡이 잡고있고 엄마는 열쇠 돌릴려고 하고 힘싸움 하다가 내가 걍 문 열어줌
나 혼내다가 엄마가 걍 내가 파줄게 하고 내 콧구멍에 엄마손가락 집어넣은거 아직도 아픔
내가 그렇게 잘못한 일도 아닌데 엄마가 나는 자기 이해 못해준다고 혼나고 지금 코로나 땜에 밖에도 못나가서 답답해 죽겠는데 집에만 있으라고 하고 내 집인데 코도 파면 안돼? 아니 더러운거 아는데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