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지금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본진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서 관심 가지고 응원 중이야
현생에 치여서 스밍은 모다지만 응원 하고 있어
오늘 조금은 힘든날을 보냈을 아미들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말해주고 싶어서.....
난 본진이 너무 신비주의라 방송 말고는 접할기회도 응원할 기회도 없었는데.....
그래도 탄이들은 시대가 변한만큼 아미들이랑 많이 소통해주고 표현해주고 같이 공유 하려 해주는게 너무 부러워
언젠가 올려주겠지 하며 팬카페 글 하나하나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고
대장 기다리다 씁쓸히 돌아서지 않아도 되고
그럼에도 울 대장 힘드실까 내가 잘못됐다 성급했다 자책 안해도 되고
누구보다 팬사랑 쩌는 대장이 고맙고 사랑스럽고 밉고 그립고
그런 덕질의 희노애락을 알려줘서 또 생각나고
그냥 내가 지금 디오니소스중이라 말이 정리가 안되는데
그냥 아미가 부럽다고
소통해주는 탄이들을 사랑해주는 탄이들을 걱정해주는 탄이들을 위로가 되어주는 탄이들을 가진 너희라서
믿고가는 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
내 청춘의 증거
그 모든말들로 부족한 내 화양연화
그 시작과 끝의 그들
열심히 덕질중인 아미들이 부럽다
어덕행덕 방포아포
이상 디오니소스중인 감성젖은 ㅅㅌㅈ 팬의 주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