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서운한 제가 속물같습니다..
ㅁ
|2020.03.11 23:36
조회 49,611 |추천 11
험한말 말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감정이 속좁은건지 당연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남친이 뭐 갖고싶냐 물어보길래 없다했습니다
갖고싶은게 있다고 조르는 성격도 아니고
남친이 현재 직장이 없어 돈쓰는게 신경쓰여서 없다고 했는데..
며칠 지나고나니 진짜 아무것도 없는게 내심 서운하네요.
갖고싶은거 있냐했을때 고민해서 정확히 원하는걸 말했어야했는지,
없다고 했으니 애초부터 기대하지 말아야하는데 이제와서 서운한 마음드는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 미역국은 끓여줬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30대 초중반 커플입니다..
- 베플ㅇㅇ|2020.03.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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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게 없는게 생일선물 안받아랑 동급이었나요......?
- 베플ㅇㅇ|2020.03.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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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없다고 했다고 빈손이라니 너무 성의없는 거 아니예요? 생각했다가 기다렸단듯이 갖고 싶은거 말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 베플ㅇㅇㅇ|2020.03.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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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런다고 빈손이냐 정말너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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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ㅎㅎ|2020.03.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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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 남자입장 다 이해되는 부분 아냐??ㅋㅋ 여자는 남자 배려한다고 괜찮다고 했지만 작은선물하나 안한 남친한테 섭섭한 마음이 들수도 있는거고 남친은 자기가 버는 돈이 없으니 다음에 돈벌고 더 좋은 선물 사줘야겠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안그래?? ㅎㅎ 님이 속좁고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