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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2020.03.12 01:52
조회 16,708 |추천 6
이제 슴살 된 대학생이에요 요즘 들어 자꾸
성형하고 싶단 생각이 너무 들어요 어릴때부터 솔직히 예쁘다 예쁘다 이런소리 많이 듣고 자라서 막 엄청 못 봐줄 얼굴은 아닌거같다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입학하니까 예쁜애들은 많고 또 이번에 대학교가면 더 많을텐데 스스로가 비교되고 .. 남자친구는 늘 예쁘다해주니까 남자친구랑 있으면 예쁜가 ? 싶다가도 혼자 집에서 거울보면 고치고싶은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요즘은 진짜 걍 차라리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확실한 감정은 아닌데 문득 문득
진짜 성형이라도 할까요 ..? 얼굴형이 일단 제일 큰 스트레스에요 ㅠㅠㅠ..

+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주셔서 깜짝 놀란 마음으로 소중한 댓글 하나 하나 보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외적으로 집착했던거 같단 생각을 하였어요 대학생이 된만큼 자기개발을 하며 외적인 요소보다 내적인 요소를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외적인것에 집착하지않는 자신에게 자랑스런 사람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소중한 시간내어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 :)
추천수6
반대수36
베플ㅇㅇ|2020.03.13 17:55
성형중독이 왜 있겠음? 원래 본인 눈엔 단점만 수두룩하게 보임 괜히 예쁜 얼굴 건들여서 망치지말고 화장법이나 얼굴형에 맞는 헤어스타일이라던지 그런걸 보완해보도록. 이상.
베플ㅇㅇ|2020.03.12 03:45
성형해서 완벽하게 이뻐져도 똑같을 껄 일부러라도 그런생각을 하지마
베플ㅇㅇ|2020.03.13 17:46
성형하고나면 스스로를 낮추던 시야가 순식간에 높아지기라도 할 거 같음? 성형하면 성형한대로 '성형'이란 틀 안에 갇혀서 또 남들 시선 신경쓰면서 괴로워 할 걸 ㅇㅇ 그냥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만족하면서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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