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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협박...목사의고객갑질..도와주세요

OUOU |2020.03.12 14:46
조회 950 |추천 4

이름 : 주*보_ 방송기관단체인
소속
대한일보 대한방송(회장)
경력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산악회 자문위원장
대한일보 대한방송 회장
중소기업소상공인단체총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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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 이런분이 이렇게 해도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적겠습니다....
저는 강서구에서 매장 운영중인 사람이였습니다.
매장에 어느날 목사님이라고 하시면서 몸이 편찮으신분들하고 같이 방문하셨습니다..
당시 저희는 본사지점이기때문에 정확한 프로세스와 절차가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하고 도움을 드렸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페이스북이 안된다며 매장에 찾아오셨습니다..
저희 여직원이 페이스북은 로그인을 하셔야하는데 ID,비밀번호를 모르시면 저희가 도와드릴방법이 없지만
찾아봐드리겠다며 약 30분가량 도와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목사님이라고하는 (주창보)님은 본인명의로 사용하시는게 아니라 타인명의로 사용하시는 핸드폰이 많아서인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됬습니다...
그래서 저희 여직원이 안되다고 말씀드렸더니 .. 갑자기 "___아 페이스북안되면 책임져야될거아니야 " 라며 소리치면서 핸드폰을 얼굴쪽으로 집어던지려는 위협적인 행동을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여직원이 겁먹어서 왜 욕설을 하시냐고.. 그만하시고 저희가 도움드릴수 없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  "애미없는년이 핸드폰팔면서 이딴식으로 해도되? " 라며 막말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 매장 여직원에게 여성비하발언을하며 " 너는 여자라서 아는게 없지?  "  ,  "____아 어디못생겨서 하늘같은남자한테 말대답을해? "  "너는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니? " 등.. (더많은욕설이 오고감)
점점 말을 심하게하셨습니다.. 저희 여직원이 더이상 듣기힘들어 점장인 저를 불러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때부터는 더 심해졌고 .. 급기야 앉아있던 여직원을 때리려는 쉬늉을하면서 " 너 ___아 나와바 쳐 앉아있지말고 나와바"  라면서 소리쳤습니다
저는 너무 상황이 심각해져 그만하시라고 제가 책임자인데 죄송하다며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대화는 더이상 이어지지않았고 일방적인 무자비한 태도로 협박하기시작했습니다.
본인이 해병대를 나왔다며 목사라서 이매장 망하게 할수있다며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안될거같아 유니폼을 벗으며 그만하시라고 저희가 잘못한게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하시냐며 그만하시라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여직원은 울기시작했고.. 주창보님께서는
이 상황에도 굴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욕설과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는 상황이 해결되지않을거 같아 경찰에 신고를했고 경찰관 두분이 도착했습니다. 그제서야 조금 언성이 낮아지셨고 차분히 이야기를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피해자인것처럼 조심스럽게 경찰분에게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에 정말 어이가없어.. 경찰관분에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CCTV를 보여드렸습니다.
경찰관분이 상황파악을 하시더니 주*보님께 그만하시고 페이스북때문에 이러시는건 아니라고 여직원에게 성적인 발언하시고 욕설을 하신건 범죄라고 사과하시고 끝내라고 하셨습니다.
주*보님은 본인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인식을 하셨는지 사과 하시고 가셨습니다..
저도 매장의 책임자로서 일을 더 크게 만드는게 싫어 여직원하고 잘 협의하여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그때 당시 주*보님이 여직원에게 한말은 여기에 적기 힘든말이 많습니다 특히 성적인 발언이 너무 많았습니다.. 여직원에게 " 나랑 같이자자 , 술먹자 , 술한번마시면 용돈주겠다..등 "
정말 이때 화가많이 났지만 조용히 넘어가 지금까지 덮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고객센터로 민원이 하나 접수되었습니다.  [ 요금이 많이 나왔다 , 난 낼돈 없다 , 사은품으로TV를 받았는데 그게 파손됬고 수리비를 내놔라 , 문신있는점장이 협박하고 위협했다 ]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제 여직원에게 성희롱과 욕설을 퍼붇던 사람이 고객센터로 저렇게 접수를 했습니다..
오늘 프로세스대로 수차례 전화드렸으나 " 뭐야 끊어 너깟놈이 뭔대 전화를해 " 라며 전화를 계속 거절하는겁니다..
민원처리 프로세스는 고객님의 불만사항을 해결해드리고 처리값을 남겨야합니다.
하지만 대화도 되질않고 너무나 막장식으로 나오니 매장에 피해만오고 패널티는 패널티대로 물게생겼습니다.
이런사람이 네이버에 검색하면 저렇게 높은 위치에 있는분으로 나오다니 말도안됩니다.
매장에 저분한테 사기당했다며 오던 고객님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타인명의로  이용하고 범법을 저지르고있는게 한두가지가아닙니다..
목사라면서 그 이유로 남들은 이용하고 .. 정말 이런 못된사람이 새누리당의 지도위원이라니.. 말이안됩니다..

이분을 어떻게해야 될까요 .. 우선 경찰서에 고소장은 접수한상태입니다..

 

오늘은 문자로 저를 상대로 고소한다고 협박하네요

내용이 진짜 어이가없어 .. 이제 갑자기 발뺌하네요.. 지금 신천지 이슈도많은데

목사라는분이 이래도되는가싶네요...

당시 "__같은년이 어디서 뭘 쳐다보냐면서 눈깔으라며 "  점점 욕설이 심해져

제가 경찰을 부른건데..정말 어이가없네요..

너무 답답해 글올립니다 .. 우리나라에는 고객이왕이라 자기가 하는말은 문제가없다네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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