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장 5개월차 입니다.
너무 속이터져서 글 남깁니다...ㅜㅜ이직하고 몇 개월동안 팀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잘 지냈었는데요즘들어 짜증나는 일이 생겼습니다.조언이든 함께 욕을 해주시든..부탁드려요
저희 회사는 제약 관련 회사입니다.각자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논의도 많이 해야하는 업무 입니다.2월에 영업이사님이 새로 오셨습니다.이사님...숨 쉬듯 끙끙대는 소리를 냅니다.사실 저 나이때 어른들 끙끙대는 소리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내구요.근데 정말 숨 쉬듯 끙끙댑니다.그러면서 끙...크응 하면서 코먹는 소리를 내는데 정말 제 머리가 빨려들어가는 것같아요.오전에는 좀 덜한데 이게 오후가 되면 더 심해집니다.그리고 자꾸 움직이면서 부스럭부스럭 대다가 한숨쉬고 프린트하고ㅡㅡ그걸 읽어요..처음엔 어학공부하시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중얼중얼중얼......지금은 되새김질도 하시는지 쩝쩝대고 있네요.......아.............회사에서 이어폰 끼기도 좀 그런데ㅜㅜ자료 읽을땐 거의 귀를 막고있어요.거기다 요즘 시국에 기침도 되게 거슬리는데...그냥 대놓고 막 기침합니다...마스크 못끼면 옷소매에 입대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런것도 없습니다.지하철타고 출퇴근하시는데 좀 불안해요...거기다 종교활동도 부지런히 하신다 했고ㅜㅜ
저희 사무실 청소랑 분리수거를 저랑 같은팀 선생님이 하고 있는데(규모가 큰 회사가 아닙니다ㅜㅜ팀원이 세명이고 대표, 이사, 소장 이렇게 6명이에요)분리수거를 정말 엉망으로 합니다. 이건 대표, 이사, 소장 셋 다 그런것 같아요.저희가 사무실 청소만 도맡아서 하려고 출근하는게 아닌데, 요즘들어 청소하는 일이 잦아져서이게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정말 이럴때..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유연하게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분리수거 다 같이 잘 해보자고 안내문도 붙이고쓰레기통에 물티슈랑 핸드타올은 재활용할 수 없으니 일반쓰레기로 버려달라고아주 간곡한 안내문도 붙여봤어요,.....
제가 생각하는 예절이다....생각하고 했는데 이게 부족한걸까요???
이런것때문에 회사가 너무 싫어져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조언과 잔소리 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