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여러분들도 알고 계셨음 하는 마음에 올린 글인데 이게 이리 화제가 될 줄 몰랐어요. 민*샵으로부터 전화를 받아서 알게됐는데 오해하신 부분이 있어요. 배송비 제외하지않고 구매금액 그대로 오늘 환불받았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사과도 받았구요.
그렇지만 영원히 구매하지 않을 쇼핑몰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걱정해 주신 분들 공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들을 보니 바지교환에 대한 얘기가 많으셔서 한마디 더 적을게요.
상세사이즈를 보니 허리사이즈가 s을 입는거보단 m이 괜찮을 거 같아서 s,m고민하다 상세사이즈를 보고 m을 했는데 상세사이즈랑 허리가 차이가 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저한테 너무컸어요.
그래서 불량 얘기할 때 같이 문의했더니 상세사이즈랑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일반교환을 해야 한다길래 그럼 불량보낼 때 같이보내도 되겠냐고 여쭙고 보낸거예요.
그리고 누가 처음부터 불량 찾아보라고 대뜸 화내겠나요.
차분히 불량인 곳을 설명하다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으니 찾아보라고 입어보라고 이야기한거죠.
환불 받았으니 더이상 이 곳과는 엮이기 싫으네요.
그리고 저 저런 일 당한 본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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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샵이란 곳에서 상품을 4개나 구매했습니다.
얼마 이상은 배송비 무료고 그만큼 민*샵 옷 좋아하고 믿었거든요
그런데 배송된 날 설레는 맘으로 입어보는데 아무리봐도 이건 불량이더라구요
원피스였는데 입었더니 네크라인이 너무불편.
그래서 옷을 살펴보니 봉제 불량이더라구요.
옷입어보는걸 본 가족도 뭐 옷을 그렇게 만들었냐며 반품하라는걸 전 맘에 들어서 교환을 해서 입으려고 문의를 작성하려고 문의사항을 적고 사진을 올리는데 사진이 죽어도 안올라가더라구요 용량초과라는데 아무리 2mb이하로 올려도 죽어도 안올라가는..
사진 올리라고 만든 게시판이 맞는지..
그래서 전화를 해서 교환 접수를 하고(이상황에도 잡음이 있었지만 글이 너무길어지니)
다음날 교환수거를 해가서 오늘 연락을 받았어요.
전화를 한 상담원은 아무리봐도 불량을 못찾겠다고 어디냐고 계속 묻고 전 처음엔 차분히 설명을 하다 벽에 대고 얘기하는거 같아서 화가나서 '입어보시면 바로 아실거라고' 한마디했죠
그랬더니 입어봤는데 입어봐도 문제가 없다는거예요.
이말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고객기만도 아니고 입어봤으면 당연히 모를일없는 불량상태를 입어봤다고 거짓말로 맞대응하기까지하면서 상담하는 태도라니요
아무리 얘기해도 똑같은말만 되풀이해서 짜증이 난 저는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같이보낸 사이즈교환 상품까지요.
그랬더니 자기들이 착불로 부담한 배송비는 차감하고 환불해주겠다고해서 그때는 먹고 떨어지란 심경으로 그러라고 하고 끊었는데 생각을 할수록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문의하기로 사진을 올리려다가 안올라가서 리뷰에 사진을 올렸어요 사진이 거긴 잘 올라가더라구요 용량제한도 없이.
그리고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했습니다.
저래도 불량이 아니냐고.
고객센터에선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해주신다고 해서 기다렸죠.
오늘 미용실 예약해둬서 미용실에 있을 때 연락이 와서 양해를 구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그제서야 불량맞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냥 환불받고 끝내자는 심경으로 불량맞다고 교환할지 환불할지 물어봐서 기분이 이미 상할대로 상한 저는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그럼 같이 보낸 정상상품은 단순변심으로 그부분 배송비를 부담하라는겁니다.
아니 보낼때 같이 보냈고 불량맞고 난 바지를 다시 받는거도 아닌 환불인데 왜 배송비를 내라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다시 설명하니 그래도 그상품에 대해선 내 변심이니 배송비를 내라고ㅋㅋ
배송비 차감후 환불해주겠다고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ㅋㅋㅋㅋ
전 배송비 얼마 안하는거 부담할 수 있지만 기분이 나빠서 낼수없고 왜 불량상품에 내가 부담을 해야하냐며 얘기했지만 돌아오는건 같은소리뿐.
아니 여기 꽤 큰 쇼핑몰인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배송비에 집착하기 있나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변심은 첫번째 상담기사때문인데 받으려면 그 사람 한테나 받던지
결국 같은소리만 반복하는 상담원에게 난 배송비 못내니 내돈 다 환불해달라는 이야길하고 끊었습니다.
처음부터 불량 제대로 확인하고 교환해줬으면 서로가 좋았을 일인데..
다시 보니 제 적나라한 리뷰글도 지우셨네요 마음대로
전 팩트만 썼을뿐인데요.
민*샵 좋아했는데 이번 일로 상종도 하기 싫어진..
옷검수도 안하고 보내나봐요.
고객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는 상담원.
잘 봤구요. 다신 민*샵에서 옷구매 할 일 절대 없겠네요.
인터넷 쇼핑몰 많이 이용하실텐데 저처럼 황당하고 짜증나는일 겪지마시라고 글썼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옷 불량이 맞는거죠?
환불해 줄거라고 맘대로 리뷰도 지우고 진짜.. 관리 자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