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싫어해서 혼낸 게 아니라 왜 엄청 신경 쓰고 있어서 혼낸다는 느낌 있잖아 나 1학년 때 담임쌤 ㅈㄴ 싫어했거든 맨날 화장 잡고 치마 짧다고 그렇게 싫어했는데 나 친구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울면서 상담했을때 진심으로 내 편 들어주고 맨날 힘들 때마다 오라고 내가 하는 말들 일일이 노트에 적어서 기록해두고 그때는 화장 복장 지적 1도 안 했어 내가 ㄱㅊ아질 때까지는 어렸을 땐 생각이 짧아 단순히 싫어했는데 커서 이제 보면 이해가 됨 너네도 그런 쌤들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