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 .
파혼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뱃속에서부터 친구였고 태어나서 20년을 넘게 같은집에서 같은밥먹고 같은부모 아래서 똑같은 교육을 받은 제 형제가 호적상 남남이라는 이유로
가족보다는 남자사람친구로 보시는분들이 많네요.
동반입장 가지고 글러먹은 집구석이라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저도 결혼이 처음입니다 . 그냥 그렇게 하는건 어떨까 의견만 내본거지 전예랑이가 싫다해서 동반입장을 고려해보자 라고 한거에요 .
다시 말씀 드리자면 동반입장을 반대한게 아닌
제 가족을 욕하고 흑심품은거 아니냐 , 걔랑 잔적 있냐는둥 비상식적인 언행을 해서 파혼하기로 한거고
아무리 호적상 남남이라도 저와 제 부모님은 아들이자 제 오빠로 인정하고 사는데
호적상 남매였으면 담지도 못할 말들이
호적상 남남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쉽게 얘기하는걸 보고 마음 굳인거에요 .
동반입장은 예랑이입장에서 불쾌했을것 같고 저도 경솔하게 발언했다는건 알지만 예랑이 언행보다 동반입장에 꽂히셔서 심한욕설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좋진않네요
그리고 무슨 호적상 남남이라고 저희를 유별난 사이로 보시는분 많던데 저희 그냥 남매랑 다를바 없습니다 . 얘를 커가면서 사랑했다는둥 결혼하라는둥 세상 어떤 남매끼리 사랑을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