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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이 쓰는 글

안녕 나는 머글이구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이고 있어
원래 가요나 팝송보다는 뉴에이지 듣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신곡들 즐겨 듣지는 않는데 방탄이랑 태연 노래는 그래도 늦게라도 찾아 듣는 편이거든
어쨌든 이번에도 방탄 새 노래 나왔을때도 안듣고있다가 방금에야 처음 들었거든... 들을때마다 느끼는데참 위로가 되는 것 같음!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간단히 정리하자면 힘든 상황을 이겨낼 에너지나 힘을 주는 것 같아
멜로디나 비트가 역동적이고 둥둥거리는 베이스 기반의 노래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타이틀곡도 그렇고 수록곡도 그렇고 가사가 참 예뻐...
내가 요즘 고민거리가 많아서 그런가 시국이 시국이라서 그런가 요새 좀 우울하고 힘도 쭉 빠지고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지금 카페에 앉아서 노래 쭉 듣고 있는데 뭔가 위로받고있는 기분이야ㅠㅠㅠ
그동안 노래들 들어보면 참 꾸준히 일관적으로 이런 내용을 노래를 통해서 역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약간 인생의 시련과 역경 충분히 힘들고 이겨내기 어려우니 파이팅해서 같이 해보자는 느낌? 나만 느꼈으면 미안...어쩄든 노래 듣다 보면 방탄이랑 나랑 험난한 세상의 풍파를 같이 헤쳐나가는 동반자가 된 느낌을 많이 받아...ㅋㅋㅋㅋㅋ내가 말하고 있지만 무슨말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그렇다구... 결론은 방탄 노래 좋다는 뜻이었어(?) 상업적 목적만이 다가 아닌 노래 잘 만들어줘서 고맙다고...나도 ㅣㅎㅁ낼게 파이팉..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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