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로 그렇게 느끼셨나요?
저는 상대방도 저도
준비되지 않은 시기에 만났던 사람이고
그래서 시작도 어려웠고, 힘겹게 시작한것 치곤 빠르게
끝이 나버렸네요
그리곤 다시 잡으려 해도
뭐 내가 잘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잡을수가 없었어요
그 흔한 운동화 하나 사줄 수 없을 때 만났던 사람이라
그리고 돈도 없고 해야할게 있으니 여유도 없을때 만난 사람이라
내 욕심에 잡는것도 못할짓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참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생각이 들었어요
인정하긴 싫었지만
+++추가
왜 저를 공격하시는지..? ‘다시 잡으려 해도’ 라고 썼는데...
전 차인입장이구요 헤어지자고 말 듣고 그자리에서 잡았는데 모질게 아니라고 차였고 오래 고민했다고 한 사람이라 잡고싶었는데 저런이유로 못잡았고요. 잡으려면 저라도 문제가 해결되어야 상대가 다시만날까? 하는 고민이라도 해볼까 말까인데 준비가 안된채로 그냥 잡는다?
그거야 말로 누굴위한 매달림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덜 사랑한건 아닌것 같네요 덜 사랑했다면 감정에만 치우쳐 막무가내로 울고불고 잡고 한번만 돌아봐달라고 했겠네요.
그쪽이 덜 사랑해서 헤어지자 했고 전 마음하나갖고 잡아보기엔 상대가 헤어질때 말햇던 이유들도 있기에 떠나버린 사람 잡을수가 없었네요 제가 덜 사랑해서 못잡은건 절대 아니고요. 너무 힘들었지만 그렇게 잡고 매달리면 남은 추억마저 더럽게 생각할까봐 그냥 보냈습니다. 핑계 아니고요 제가 있는게 더 힘들다고 떠난 사람한테도 못할짓 같아서 안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