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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육의 맘을 막을 수 없어



먹을 것을 사랑하게 되버린걸
그렇게 애타게 찾아온 사랑이
왜 하필 제육의 먹심인지
난 모르겠어 내 맘을 어떻게 해야 해
날 숨겨줘 어디라도
먹을 복을 느낄 수 있는 곳에
용서받지 못할 나의 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날 지켜줘 언제라도
웃으며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세상이 내 맘을 욕한다 해도
늉만은 축복해 주길 바랄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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