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1박2일로 친가댁 가서 몰래 집에 남친 데려왔거든..??? 우리 집 전원주택이랑 앞 마당 뒷마당 다 씨씨티비 있단 말ㅇ이야 그거 까먹고 남친이랑 ㅈㄴ 들락날락 거렸는데 엄마아빠가 방금 폰으로 씨씨티비 확인 하다가 남친 봤나봐 계속 전화 오는데어떡하냐 진짜...? 그냥 지금 집으로 돌려보낼까??? ㅈ니ㅣㄴ짜 엄마아빠 개빡친것같아 지금이라도 집에 올 기세야 ㅈㅂㅈㅂ ㅜㅜㅜ 엄빠전화 일부러 자는첫 하고 안 받는중이고 나 지금 화장실에서 ㅈㄴ 심장 쿨쿵 뛰어 남친은 아무것도 몰라ㅠㅠㅠㅠ살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