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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이 확인한 신천지 위장회사 및 위장단체

하늘사랑 |2020.03.15 09:18
조회 127 |추천 0

기독신문이 확인한 신천지 위장회사 및 위장단체

신천지 위장회사 <더블유아카데미>가 2월 1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한 ‘2020 서울 미래교육 박람회’ 현장 모습. <더블유아카데미>가 3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힌 이 박람회 또한 포교 목적으로 개최한 전형적인 신천지 위장행사다. 또한 본지 확인 결과 , <더 패스>, <핀라이트>, <따옴표>, <별다방>, <청년세움> 등 신천지 위장회사나 위장단체가 ‘2020 서울 미래교육박람회’에 대거 참여했다. (사진=더블유아카데미 인스타그램)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신천지 위장 출판사인 <마음사>가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현장의 모습. <마음사>는 사진 가운데에서 마이크를 잡고 청년들에게 강연을 하는 인물을 유명 작가로 소개했으나, 거짓이다. 해당 인물은 참빛교회 섭외부장이자 리아이에듀케이션&컨설팅 강사인 서◯◯ 씨다. 또한 서◯◯ 씨를 둘러싼 청년들도 참빛교회 신도다. 행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신천지의 전형적인 행태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신천지 참빛교회의 ‘4월 청년회 전도의 장’ 일정표. 일정표에 나온 ‘인사이드 캐슬’ ‘아우라’ ‘세바시’ ‘렛미인’ ‘소울루션’ ‘극한관리’ 등은 전부 위장회사의 위장행사다. 행사 주관을 여러 부서가 맡았는데, 기획부 문화부 대학부 등은 참빛교회의 일반 부서이고, 강동1부 군자4부 등은 각 지역 청년회 부서이다. 이 자료를 통해 참빛교회 신도들이 위장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폐쇄된 사무실 입구. 은 신천지 신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2월 20일 자체 방역하고 폐쇄조치했다. 건물 관계자는 “YCDL이 신천지인지 전혀 몰랐다. 대관이나 공연을 하는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무실을 방역하고 폐쇄하자 신천지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신천지의 포교 수법은 진화의 연속이다. 신천지는 주로 추수꾼을 일반교회에 잠입시켜 교인을 빼돌리거나, 번화가나 대학교 부근에서 일반인을 접촉해 복음방과 센터로 유인하는 포교를 벌였다. 그러다 이러한 포교 수법이 널리 알려지자, 위장교회와 위장문화센터를 만들어 방문하는 이들을 미혹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신천지가 찾아가는 포교에서 찾아오게 하는 포교로 전환한 셈이다.

하지만 위장교회와 위장문화센터조차 노출되자, 그 대안으로 만든 것이 위장회사다.

신천지는 2년 전부터 주로 교육, 컨설팅, 문화기획, 공연, 이벤트 업종의 위장회사를 설립했고, 이후 위장회사를 통한 포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아울러 <더블유아카데미>의 ‘2020 서울 미래교육박람회’처럼 위장행사도 대형화되는 모양새다. 위장교회와 위장문화센터에 이은 위장회사까지, 신천지가 더욱 교묘한 수법으로 포교 대상을 노리고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한 가지만 명심하면 신천지에 미혹되는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다. 위장회사가 됐든 위장교회가 됐든 결국은 ‘성경공부’로 이끌기 위한 수단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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