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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부모님이랑 ㅂㅈ란 단어써?

ㅇㅇ |2020.03.15 18:06
조회 1,744 |추천 7
나 진짜 부모랑 안친해 어렸을때부터 애착 형성이 안돼있어 사랑하지도 않아 그냥 증오해

그래도 말은 하거든?
근데 오늘 나랑 아빠랑 싸우고 있었어 어쩌다 그랬냐면
엄마가 계속 내 방에 나 없을 때 맘대로 들어와서 다 뒤지는 거야 심지어 일기장까지(찍어둔적도있어)
근데 난 걍 암말 안했다? 말한다고 바뀔 사람아니란거 아니까.. 근데 오늘 엄마가 내방 들어가는데 참다참다 터져버려서 내방에 맘대로 들락거리고 뒤지지 마라고 소리질렀거든? 근데 아빠가 그거 보고 나한테 부모가 자식방 좀 들어갈수있지 왜그러냐고 그래서 싸우게 된거야
쨋든 그때 내가 안마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일어나라는 거야 진짜 아무이유없이.. 그래서 내가 싫다고 왜 일어나야 하냐는데 그럼 일어나게 할 방법이 있지.. 이러면서 웃으면서 바지 내리려고 하는거야
근데 이런일이 정말 한두번이 아니거든
맨날 나 지나가면 엉덩이 만지고 지가 하란대로 안하면 웃으면서 엉덩이깐다 가슴깐다 ㅂㅈ깐다.. 심지어 오늘 아침에는 자기가 내 가슴 까는 걸 상상했는데 너무 징그럽대.. 난 정말 너무 수치적이거든 이게 정상적인 부모가 할 소리야? 변태가 정상인인척 하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이야..
내가 진짜 울부짖듣이 이런짓 그만좀하라고 내가 100번은 말했는데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자기혼자 별일이라는 듯이 웃는다..

이거 자식을 걍 지 하고 싶은대로 하려는 장난감 처럼 보는거지? 지 심심할때 와서 건드려보고, 할거없으니까 일기장이나 뒤지고 ..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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