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일 좀 넘은 커플이야
여사친, 고집.. 뭐 서로 이런 이유로 많이 싸웠어
남친은 200일 이후로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 했고
오늘도 그랬어 결국 뭐 게임때문이야
잤다고 못읽었다고 해놓고 게임을 했더라
난 거짓말 한게 더 화가나고 짜증을 냈어
근데 그만 하자 더라
이제 자기도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자존심 굽히고 만나자 했어
게임그만 두고 나 만나자고
근데 못하겠다고 자신 없데
난 전화 끊으면 이젠 끝이라고
니가 선택 하라니까 조금더 만나보재
그래서 낼 얘기하기로 하고 남친은 평소처럼
예쁘게 말쓰고 사랑한다 뭐 이런거 썼더라
친구들은 내 얘기 알고 헤어져라 그만해라 하는데
왜 놓기힘들까 누구라도 잡고싶고 옆에 두고 싶어..
나헤어지는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