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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밑밑 준희 글 보니까 나도

한때 너튭 서핑하다가 썸네일에 낚여갖고 내 의지하곤 1도 상관없이 얃옹을 봐버린적이 있었거든(그때 나 16살.지금은 19살이지만)

그때는 진짜 쇼크 그 자체였고 계속 남녀가 헐벗고 엉켜있는 그 장면이 아른거리고 하루종일 멍하고 그랬었고 '이게 이런식으로 사람 정신을 피폐하게 하는구나'했어

근데 지금은 좀 아닌게..(작년부터)

막 좀 가사 야한 노래들이 끌리고(우리애들 나쁜짓 위플래쉬같은 노래부터 가사 거시기한 팝송들까지...)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고 그런다

데체 3년이라는 시간동안 나한테 뭔일이 있었던걸까 했지..ㅠㅠ

쨌든 사담이었어 다들 잘자♡(난 안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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