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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헤어지자 말했으면 끝이겠죠..?

정말 |2020.03.16 16:45
조회 2,026 |추천 3

처음부터 마음 열기어려울거라고 말했고,
그래도 괜찮다기에..
그래 한번 만나보자 하고 마음 받아줬어요.

너무 착하고 여린 사람에게
한 없이 내게 잘해주기만 하던 사람에게
사랑한단 말한마디 없어도 제가 마음열기를
묵묵히 기다려주던 그 사람에게
6개월을 만났는데..

마음이 더 커지지 않는다며,

이별통보를 해버렸어요.

이전 연애의 열정적이었던 제 모습과 비교가 되어서..
혼자만 아는 미안함들이 늘어나서..
이쯤에서 끝내는게
서로앞길에 맞는일 같아서 헤어졌는데

쓰레기 같은 것 아는데

왜 이렇게 하루종일 눈물만 나고
마음이 미친듯이 아프죠.
왜 이렇게 보고싶죠.. ㅠㅠ

그 예쁜 마음에 상처준게 너무 힘들고
울고 힘들어할 그 사람이 너무 걱정돼요.
이전 연애에서 열정적인 사랑만해봐서 그런가
다른종류의 사랑인건가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ㅠㅠ

이미 이별 통보하는 순간 끝난거고.. 놓아주는게 맞겠죠?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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