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인들 다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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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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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지급하는 공공기관 근무 7년차. 인류애는 없어진지 오래고, 무조건 지들만 다 해달라는 민원인들 기적의 논리에 이젠 웃음도 안나온다. 오늘도 아침 9시땡하자부터 점심때까지 난동부리고 지 밥 쳐먹으러 나가는 민원인의 뒷통수에 할 수있는 최대한의 저주를 퍼붓는다. 가는길에 제발 뒤지길, 이럴때마가 내 안에 악마가 사는 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가 자살할 것 같아서. 그래도 초반엔 내가 죽고싶은 마음이 더 컸는데, 이제는 내가 왜 죽어??? 그냥 악성 민원들이 다 알아서 죽어서 사라졌음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