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잘봤어요)시어머니가 저보고 밝히는여자라네요 참나;;
어이가없네
|2020.03.17 14:23
조회 245,531 |추천 1,268
우선 댓글 잘 봤습니다..ㅜ
댓글중에 시어머니가 집에있는데
왜 속옷바람으로 있느냐 하시는데
제입장으론 정말 어이없네요ㅠㅠ
완전히 속옷도 아니고 밑에는 수면잠옷도 입고
위에 티셔츠 입기전에
브라착용이 너무맘에들어서 잠깐 거울로 본건데
이게 왜 제잘못인가요....ㅠㅠ?
그리고 신랑이 절대로 이상하게 만지거나(?) 그런게아니라
그냥 옆에와서 신기하다고 살짝 만졌구요
저희부부방인데 노크없이 들어온게 나쁜것 아닌가요 ㅜ?
시어머니 오셧는데 부부관계한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찐한 스킨십도함거아니구요 ㅜ
그런 개념없는 행동은 하지않아요....
결혼한지 1년된 새댁이여요ㅡㅡ;
어제 시어머님이 코로나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있기 답답하다고 집에 갑자기 오셨어요
저녁먹고 후식먹고
어머님은 거실에서 주무신다하셔서
티비보고계셧고
저희부부는 안방에서 쉬면서 잘준비 했구요
며칠전에 속옷사이트에서
레이스장식된 보정브라를 하나 구매했거든요
샤워하고 나와서 (아래는 속옷과 잠옷바지 입은상태)
위에 브레지어 착용하고
화장대 거울로 이리저리 보고있었어요 맘에들어서.
제가 평소에는 그냥 민무늬 속옷만 입거든요
근데 침대에서 쉬던 신랑이 첨보는속옷이라 신기했나봐요
남편- 오 너 원래 그런솓옷 안입지않아? 뭐야?
나 -가슴이 쳐진거같아서 보정속옷인데 신기하지?
남편 - 오 신기하다! 가슴이 엄청 예뻐보인다 신기하네~
남편이 신기한지 옆에 와서 제가슴을 만지더라구요
(이상하게 만짐거두 아니여요 그냥옆에서서 만짐)
근데 그때 어머님이 노크도 없이 문을 팍 열고 들어오셨어요 ㅠㅠ
저는 놀래서 으악!! 하고 뒤로 돌아서 티셔츠를 후딱 입구요 ㅠ
신랑이 엄마 노크좀 하세요 놀랬잔아요 했더니
한 3초 가만히 있으시더니
“ 참나 기가 차네 기가차.”
하시더니 집으로 가셨어요....;;;;;;;;
그러고 오늘 어머니께서 전화오셔서
너는 시어머니가 집에있는데 그런꼴을 하고있느냐고
그런이상한 속옷입고 뭐하는거냐고
여자가 너무 밝히면 못쓴다고 뭐라하시네요.
이상한짓 한거도 아니고
우리는 부부인데 진짜 얼탱이가 없네요ㅡㅡ;;;;
- 베플남자sheree7181|2020.03.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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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거실에서 혼자 잇는데 안방에서 아들과 며느리가 뭔가 대화하면서 좋아하니 속이 꼬인거지요. 그래서 노크도 없이 분위기 깨려고 했는데 멋진 젊은 며느리 모습을 보니 속이 뒤집혀서 말도 안되는 소리 내뱉고 집에 간겁니다. 젊은 여자들이 그럼 그정도 않고 집에 있나요? 괜히 시모가 혼자 늙으려니 시샘나서 한 거에요. 놔두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 베플남자99|2020.03.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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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장입니까?
- 베플ㅎㅎ|2020.03.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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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몸을 팔았냐 뭘 어쨌냐 왜 ㅈㄹ이래 어이없게ㅋㅋㅋㅋ 노망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