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8일
도서관에서 진상 만난 것 같은 데 이상한 것 같죠!
위의 제목으로 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도서관에 따라서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게시자가 간 도서관은 몰상식한 자가 많아 참으로
고생을 한 것이 눈에 보인다.
나도 도서관에도 가서 공부도 해 보았다. 뒷동산에 올라가서도
해보고, 친구집에 가서도 해 보았다.
그러나 공부하기 제일 좋은 곳은 그리 험하지 않다면, 자기집 개인
공부 방이나 혼자 쓰는 하숙집, 기숙사 방이 제일 좋다. 나는 공부를 내
집 내 전용 방에서 주로 하고 대학교 (서울공대)다닐 때는 학교에서 다소
거리가 먼 나의 집에서든, 하숙 방이든, 기숙사 방에서 했는데, 하숙,
기숙사방은 주로 2인 일실로 되어 있었다. 하숙, 기숙사방은 파트너를
어떤 애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 괜찮았지만 한번은 아주
이상한 인간을 만나서 애먹었다. 친구를 대리고 와서 카드 놀이를
밤늦게까지 하면서 떠들어 댔는데 정도가 너무 지나쳤다.
나는 말을 잘 안 하는 편으로 어떤 때는 내가 어쩌다 한 마디
하면 역시 말을 잘 안 하는 파트너가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파트너 같으면 참 좋은 파트너다.
공부를 어디서 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딴 조건들도 매우 매우 중요
하다. 앞으로 120세 시대란 말도 들리는데 동물을 보면 어쩌면 150세 시대
일수도 있다. 그 누구든 공부 해야 되고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공부에 대해서 내가 써서 발행된 책 "놀면서 하버들 들어가기"가
있어 여기에 소개 한다. 이 책의 보충분의 글들은 유튜브의 나의
채널 (Wonder A, Wonder B--아직 공개 하지는 않음)에다 멀지
않아 올릴 것이다.
나의 아들이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분수를 잘 이해
못한다고 꾸중을 들은 적이 있다. 교사의 사투리를 잘 못 알아
들었든지, 아니면 듣기지 않았는지 또는 선생의 선행 학습을 일부
학생들에게 과외 했는지 알 수는 없다. 학교에서는 규칙이 없다면
제일 앞에 앉는 것이 좋다.
나는 아이의 교육에 요란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키웠다. 학교에서 필요
이상으로 나오라는 것에는 응하지 않았다.
경험을 해 보니 세상사에는 그 무엇이든 과욕이 가장 큰 과오다.
영어의 금언에도 "착실하고 꾸준해야 게임에서 이긴다"(Slow and
steady wins the game)란 말이 있고 욕속부달(慾速不達 욕심을
내어 속도를 내면 달성하지 못한다)이란 한자 말도 있다. 맞는
이야기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원하는 만큼 못 해내는 것도 바로 이런
사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하는 선행학습을 보면 이것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의
대표적인 것이다. 이것은 마치 건물을 올리다가 기초도 제대로 안 된 상태
에서 윗 층을 자꾸 쌓아 올리는 것과 같다. 이러면 무너 진다. 놀지도
못하면서 별 소득없는 짓만 하는 것이다. 그저 무조건 주입하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 여기다 이익단체 마저 이기심에서
자기의 틀로 무지한 사람이 들어오기를 원하면서 부추긴다면 그 일가 및
나라의 재앙으로 바뀔 수도 있다. 이런 엉터리는 수정되어야 한다.
오늘날 그 이익단체의 이기심이 아이를 잘 낳지 않는 국가가 되는데
크게 기여 했으면 지금이라도 반성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충고의
말을 하면 비굴하게 댓글의 이름에 기호나 몇개 써 놓고 뒤에
숨어서 사리에 맞지 않는 초라하고 속 좁은 설교나 무지하게
늘어 놓고 왜곡도 시키는 것도 보았다.
실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선행학습은커녕 예습을 할 시간 조차 없다.
나의 아들도 예습을 한 적이 없다.
나의 아들이 전국모의고사에서 이과 쪽에 몇 번이나 수석을 하고 서울대
졸업시 수석을 역시 하였는데 그 뒤 미국에 유학하였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있는 아들을 중심으로 한 능률적으로 공부를 한 사람들의
공부법 이야기가 바로 "놀면서 하버드 들어가기"란 책이다.
나의 아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인슈타인, 뉴톤을 비롯한 위인전들을
읽으면서" 나도 아빠처럼 서울공대 갈 꺼야 " 하고 말했다. 이미
목표가 정해진 것으로, 서울공대나 서울대자연대에 갈 것으로 예상
했는데 제 소원 대로 된 셈이다.
여기서 "놀면서"란 말은 빈둥거리면서 논다는 말이 아니다. 놀이도 하나의
공부인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착각하고 있다. 이를테면 수많은
이야기를 해 주는 것보다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가서 수영도 하고 미끄럼도
타고, 여러 동물도 구경하고 자동차 분해 된 것, 소형 비행기, 탱크와 배도
보고, 단추를 눌러 충돌 시험, 파동 시험, 전기실험등과 같은 재미나는
물리시험을 하면 훨씬 이해 하기가 빠르며, 배경지식이 쌓이게 된다.
그 곳에 간다고 차에서 내려 한참 걸어야 되니 운동은 저절로 된다.
그 주변의 좋은 경치에서 예술적 감각도 익힌다.
사람들이 흔히 오해 하거나 잘 모르는 것 중 또 하나는 어려운 책을
읽을 때에 정독을 몇 번 해야 하는가 인데 , 매우 대단히 중요한 이
횟수를 현직 초,중,고교교사들과 기타 교육청 관련 직원들에게 일부러
물어 보니 의외로 대부분이 모르고 있었다.
너무 많이 반복 하게 되면 딴 과목을 공부 할 시간이 안 나고, 표준
보다 적으면 어설픈 공부가 된다. 나의 서울공대 동문들은 이런 것을
이미 학교 들어가기 전에 잘 알고 있었다.
대학 들어 가서 선택한 심리학에도 실험결과 통계가 있던데, 우리가
옳게 알고 있었다.
이런 류의 대표적인 자기 개발 서적들에서조차 이런 중요한 것들을
빠뜨리거나, 잘못 인식된 정보를 써 놓는 책들도 제법 있었다.
그 외에도 알아야 할 것이 많이 있다.
이 책은 처음에 북토피아란 회사 전자책 시대의 도래를 고려 하여
우리나라 대표출판사들이 투자해서 세운회사 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출판 하였는데, 나중에 253페이지 분량의 종이책으로도 고요아침
(tel: 02-302-3194 fax: 02-302-3198 )출판사에서 아내(필명:"김정수")
이름으로 출간 되었다.
그 후 전자책 회사의 책들은 딴 기업으로 인수 되었는데, 그 새 회사가
마음에 안 들어 전자책은 회수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법을 묻고 신문기자들의 취재 요청이 많아 그 의문들에
답이 저절로 될 수 있도록 책을 내려고 했다. 출간 당시 그 전자책
회사의 보유책들 (120,000권)중 최고중의 최고의 책 20권 안에 뽑혔다.
목천석이 필명인 내가 주로 아내의 정보에 의해서 쓴 책으로 정확히
말하면 공동저자로 해야 될 것을,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여러 번잡한
일을 내가 감당 할 수 없어서 시간이 다소 여유있는 아내 이름 만으로
책을 내었다. 아내는 안 그래도 이목을 많이 끌어 부담스러운데
책을 내면 더 그럴 것 아니냐고 해서 내가 필명으로 내고 그 안의
등장인물도 딴 이름을 쓰자고 했다.
사는 동네에서 길거리를 걸어가면 특히 너무 아들을 알아 보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것이 제일 큰 부담으로 작용 했다.
그래서 이 "놀면서 하버드 들어가기"책에서는 심적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고 잘 알려진 이름 (이순신, 아인슈타인, 베토벤, 세종대왕등)
외에는 다 가명으로 표현 하였다.
이 책에는 한 개인의 에피소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와
관련된 거의 모든 것 (건강도 포함--- 나는 애들과 마찬가지로 대학
졸업할 때까지 지각, 결석을 한 적이 없는데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
가도 기술 되어 있음. 여태껏 10대 중요 질병에는 나와 애들이 걸린
적이 한번도 없음)을 다 망라 해 두었고, 유튜브에 곧 올리려고
하는 첫번째 이야기들은 이 책의 공부법 내용 보충을 위한 여러
글들이다.
2. 유튜브 채널 중의 또 하나에는 배경음악을 깔고 내가 취미로 찍어
온 풍경사진들을 올리려 한다. 음악은 나의 아내와 딸이 친 피아노
곡들이다. 물론 유튜브에서 거저 주는 음악도 약간 포함 시킬 수
있다. 이 모든 것(글, 풍경사진, 음악)은 복사를 허용하지 않지만
오늘 이 글만은 복사해서 전파 해도 된다.
사진가들을 익명으로 하여 블로그를 통한 한국회화화랑들에의 광범위한
전화 조사를 하였다. 독일의 세계 최고 사진가이자 교수인 안드레아
그루스키 교수의 풍경사진과 나의 것에 50%: 50%로 지지자가 갈려 동급임을
재작년에 인정 받았다. 이러기 전에 여러 나라에 블로그 형태로 보인
나의 풍경사진들에 미국,영국,일본, 중국의 화랑과 세계적인 경매회사에서
열광하였는데, 초기에는 시장 테스트만 하고 주시장이 될 유럽과 미국에는
판매 시도를 아직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 작은 구멍가게도 어느정도
상품을 갖추고 하는데 많이 모아놓을 필요성을 느꼈다.
이것도 하나의 교육이다. 혹시 누가 또 아나? 독자 여러 분의 가계에서
위대한 음악가나 미술가가 탄생할지!! 이탈리아의 쥬세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여자의 마음" 등과 같은 노래들은 오늘날 전 세계의 예술극장에서
매일 같이 불러진다고 한다. 베르디는 그 부모가 여관을 경영했는데
그 곳에는 장기 투숙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있었다. 사람은 환경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 시시하게 키우면 시시한 생각을 갖는다. 나는 휴일
식사 때에는 음악을 틀어 놓고 식사를 한다.
글도 위의 글을 쓰고 선정된 다음에 나의 정__이 좋아서 그런지 문필력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둘 다 그런지 알아도 볼겸 단편소설 (귀여운 여인들)
과 장편 추리소설 (망나니 전성시대, 기타 1개 추가)을 만들어 각각 딴
출판사에 보내었다. 그 장편 소설 속에 필요한 시도 2건을 지은 것이 있다.
망나니 전성시대에 나오는 소프라노가 부를 "돌아 오라 쏘렌토에"가 저작권
침해가 안 되도록 내가 작시를 새로 한 것이고 또 하나는 "싼타 루치아"를
나의 버전으로 작시 한 것인데 내가 이탈리아 나폴리와 쏘렌토에
갔을 때의 전설과 감흥을 반영하여 만든 것이다.
이런 소설류도 각각 일 할 수 있는 출판업계 제의가 결국 있었으나, 후일을
위한 시장 테스트만 하고 내가 너무 바빠 시기가 안 맞아 일단 거부 해
두었다. 이 또한 필자가 시간이 나고 좀더 준비물이 많이 모아져서 내는
것이 옳다고 본다. 금년 언제부터인가 시작 하려고 한다. 한가지 일만
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겸하면 더 재미 날 것이다. 재벌 회사도 다양
한 사업들을 벌리고 있다.
요즘보면 인터넷에 저작권을 어긴 영상물이 많이 떠 다니는데,
침해자는 그것이 얼마나 큰 범죄인가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권리자가 가만 보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칠 것을 생각하라.
나라도 모범을 보이려고 스스로 이것 저것 다 만들고, 내가 사서
듣는 성악가들이 부른 노래는 일체 다 우리 집안에서만 듣고 인터넷
상에는 안 올린다.
필자인 나의 취미는 예술(음악, 미술, 문학)감상, 여행, 등산, 독서
,영화 감상이다. 감동적인 여러 허리우드 영화들등도 tv 또는 유튜브
에서 많이 보았다. 이런 것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공부법에 대한 보충
이야기들을 먼저 유튜브에 상당기간 올린 후에 할 것이다. 필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재벌회사 (현대자동차, 현대조선중공업, 기타 재벌
회사들)에만 근무 해 오며 여러 나라 (미국, 서유럽 거의 대부분,
일본, 홍콩,싱가폴등)에 기술연수, 출장등으로 많이 돌아 다녔다.
독자 여러분들에게 유튜브에 내가 올릴 공부법이야기들등과 음악, 풍경
사진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댓글 다는 것은 일체 읽지 않을 것이며 나의 아래 이메일로 필명이라도
기재하고 정정당당하게 들어 오는 바른 글은 읽을 것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남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아니고 정반대
이다. 필자의 직위고하를 막론한 질문은 집요해서 첫 직장("자동차, 배
엔진, 기차제작, 기타 주조,단조 압연 등등을 하는 곳"으로 현대의 경쟁자)
에 들어가서부터 정말 많은 것을 캐 물었는데 아마도 그 때 사람들은 나를
"퀴즈 푸는 사나이"라고 별명을 지었을 지도 모른다. 지금도 그 성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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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석
e-mail:suwanee-dh@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