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될 것 같은 글이면 삭제할게
그래도 탄이들의 진심을 잊지 않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심스레 글을 남겨
시국이 시국인지라 탄이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이 짹 또는 우리버스밖에 없잖아
글도 써주고 일상도 공유해주고 매일 매일 댓글도 남겨주며 아미들과 소통하는 탄이들한테 나는 항상 고마워
그런데 우리만의 공간에서 나눈 대화들이 유출되면서 좋지 않은 시선이 생기고 우리를 흔들어 놓으려하는 사람들도 생겼어
그런 것에 노출되면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복잡한 사람들이 있을 것도 같아
근데 나는 그걸 보고 탄이들이 싫어졌다거나, 실망했다거나 하는 감정을 절대 절대 전혀 느껴본 적이 없어
또 탄이들이 '달라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등 이런 생각도 일체 해본 적이 없어
오히려 '우리를 싫어하는 이들이 일으킨 논란에 탄이들이 아파지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게 더 걱정되고 싫었어
나는 입덕 이후로 탄이들이 변하고, 아미들을 막대한다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어
언제나 아미들한테 진심인 거 다 알고 느끼고 있고 느껴지잖아 그저 오랫동안 옆에 있어준 아미들에게 친구처럼 다가오고 싶은 마음이 커진 거라고 생각해
나한테는 멤버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해
그런 것 하나로 탄이들을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판단 내려지는 것도 싫어
탄이들의 진심을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서 이 글을 써봐
탄이들 진심만 알아준다면 잠깐은 흔들리더라도 언제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이삐들 평안한 밤 보냈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한결같은 탄이들 마음 놓고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