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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의 좋은 예

ㅇㅇ |2020.03.20 09:15
조회 63,349 |추천 480
추천수480
반대수1
베플ㅇㅇ|2020.03.20 22:58
저렇게 지켜주신 분들이 계시니깐 지금의 박물관이 있고 우리가 좋은 작품을 구경 할 수 있는거지.. 안그렇고 아무도 안지키고 관심을 안가져주셨다면 지금 외국에 있어서 다시 돌려받지도 못하는 그런 작품들처럼 진짜 남은게 아무것도 없었을 것 같다.. 그래서 진짜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함.
베플ㅋㅋ|2020.03.21 02:02
간송 전형필 선생의 가장 증요한 업적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내어 세상에 공개한 것입니다. 1940년 국문학자 김태준은 안동의 한 헌책방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발견하고, 당시 문화재 구입에 앞장서던 전형필 선생에게 알립니다. 소식을 듣자마자 간송 선생은 은행에서 1만1천원을 찾아, 1천원을 김태준 선생에게 사례로 주고 1만원으로 '훈민정음 해례본'을 구입합니다. 당시 1만원은 현재 가치로 약 30~40억원 수준입니다. 일제의 눈을 피해 훈민정음을 보관하던 간송 선생은 1962년 이를 세상에 공개했고, 이 간송본이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었고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현재 간송미술관 소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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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3.20 20:31
우리나라 선인들은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느낌. 선견지명도 있으시고.. 암튼 대단함. 이런 분들의 후손인 것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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