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로 남친이 있거든 근데 꿈에서 지금 남친과는 성격이 정 반대인 (남친은 장난끼 넘치고 활발한 성격이면 꿈남자는 겁나 무뚝뚝한데 여린 느낌) 남자랑 내가 바람이 난거야 ㅠㅠ 근데 나는 평소에 바람 절대 안된다는 주의인데 진짜 너무 매력적인거임
enfp 특징에서 보면 자기보다 조금 더 내성적인 사람한테 호감을 느낀다고 하거든 내가 그 유형이라 현남친한테는 없는 그런 매력이 나오니까 미치겠는거야 너무 귀엽고 섹시한 느낌? 얼굴도 기억 안 나고 실루엣만 기억 나는데 아직도 설레 꿈인데도 ㅠㅠ
꿈남자는 나랑 동갑인데 불구하고 호텔 이사장이였고 ㅋㅌㅋㅋㅋ 내가 정신 못차리고 꿈속에서 남친이랑 얘랑 누굴 선택해서 전화하지 고민하는데 거의 고민이라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바로 꿈남자한테 전화를 건거야 근데 이 꿈남자가 바로 전날까지만 해도 형식적으로 대하고 차가웠는데 전화를 받으니까 겁나 스윗하고 연락으로도 막 답장해달라 연락오니까 내가 미치는거임 그래가지고 남친 속이고 몰래 보러가고 ㅠㅠ 꿈속인데도 그게 쓰레기짓인 걸 알면서 너무 설렜어
진짜 남친한테 미안할 정도로 여운에 남아 ㅠㅠ 휴 그냥 기억하고 싶어서 글로 끄적여봤어 읽어준 애 있다면 고맙다 두서없는 건 미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