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정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약 4개월쯤 되갑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같은 cc로 만나서 제가 먼저졸업하고 직딩, 전여자친구는 졸업후 편입준비후 집에서 계속공부하는 상황에서
미래의 꿈에 올인하기위해 연애를 포기, 저도 일에지치고 주말마다 항상장거리 연애(매주말마다 250km? 차끌고 올라감)에 힘들어서 따로 붙잡진 않고 헤어졌습니다.
4년동안 같이먹고자고 제 모든걸 같이 한 여자친구인데 쉽게 잊어질리도없고... 그리고 첫사랑이기에 뭔가 더 미련이 남는거같기도하고
편입성공 소식을 듣고 전화하고싶었는데 용기가 나질않아서 문자로 서로 얘기 주고받다가 끝나고 어제 생일이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 하는데 이 통화가 끊기면 마지막 통화란 느낌도 들고.. 서로 끊기싫어서 밤새도록 통화했습니다..
통화내용은 여자친구도 헤어지고나서 너무 힘들었고 밥맛도없고 너무 보고싶고 달려가고싶고 연락도 해보고싶었지만 꿈을 위해 참고 참았다고
근데 너무 보고싶다고.. 저도 너무 힘들고 너무 미안했다고 ...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갈게.. 그랬는데
오지말라고... 오면 여태 참았던게 와르르 무너질거같다고 오지말라고합니다.. 너무 가고싶긴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