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만하자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제게 사랑이라는것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꼭 나보다 더 사랑해주는사람 이해해줄수있는사람 만나서 행복하라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은 제가 없으면 행복하지않을거라고 했지만..
서로에 대해서 비밀같은건 없이 다 알고있고 사귀는동안 정말 처음으로 결혼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학생이고 상대는 성인이다보니 최근에 자주 다투고 속이 상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불안한 마음도 생기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지쳐서 그만하자고 한것같습니다. 사실 상대가 싫은것이 아니라 저 혼자 힘들어서 그랬던거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힘들어하진않는지 어디 아픈건 아닌지 울고있진 않는지 힘들다고 술을 많이 마시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제 그만해야할것같은데 손을 놓은것도 전데 이런생각드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하는것 조차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제 다시는 이런 사랑 못할것같아요. 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