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집단지성의 처참한 결과라고 생각함... 26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을 목적으로 모였지만 단 한 명도 내부고발자가 없었다는 점, 시초가 본인이 아니라는 점과 정당한 댓가를 지불했다는 스스로에게 보내는 잘못된 위안이 불러낸 처참하고 잔인한 결과... 비트코인으로 전환해서 거래를 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현찰이 오가지 않았다는 것 > 마약 거래 할 때랑 비슷한데 (물론 마약거래는 더 복잡함) 직접적인 증거를 남기지 않고, 죄책감을 덜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겠지. 표면상으로 보이는 것은 '비트코인에 투자했구나'가 다니까. 무엇을 위해 비트코인으로 환전했는지는 전혀 고려대상이 안 되는 거임.
이미 2016, 2017 정치적으로 문제 터지면서 크게 대두된 텔레그램의 보안성은 들키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했을거고 사람이 늘면 늘어날수록 점점 만연해진 악의 평범성^^..
여기서 전혀 피해자들의 인권과 사람다움은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더불어 본인들의 인간다움과 도덕성은 던져버린거지
ㄱㅅㄲ들 진짜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