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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안티 누른 배우들

맛동산 |2007.01.26 00:00
조회 2,97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앵커멘트] 언제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뀌고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뀔지 알 수 없는 연예가! 그런데 여기 꾸준한 이미지관리와 실력 업그레이드로 안티까지도 팬으로 만든 배우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안티도 부단한 노력과 실력 앞에서는 힘을 못 쓰는가 봅니다. 안티팬들의 무수한 공격에도 꾸준히 연기력을 연마하고 실력으로 그들을 무장해제 시킨 실력파 배우들! 요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거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서민정. 그녀는 한때 음치가 아닌데 음치 콘셉트로 인기를 얻으려 한다는 오명을 받았는가 하면 웃는 이미지가 너무 가식적이고 식상 하다며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인터뷰:서민정]
"처음 데뷔. 미소 천사 였는데, 노래 못 불러서 음치... 이제는 꽈당 민정..." 하지만 이제 그녀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온몸을 내던진 몸 연기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서민정은 넘어지는 연기만 50번 연습한다고 할 정도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노력이 묻어나는 서민정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기꺼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혜성처럼 나타나 스크린을 접수한 최고의 스타 김아중! 김아중은 한 짝짓기 프로그램에서 인기남자연예인과 자주 커플이 되면서 데뷔때부터 안티를 몰고다녔습니다. 그리고 성형논란. 스폰서 설 등 근거 없는 소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인터뷰:김아중]
"오해 소문들이나 안티 분들, 아버지가 pd분이라더라, 혹은 쟤는 왜 이유없이 승승장구하지, 그런... 그런 댓글이나 네티즌들의 이야기를 접했을 때 많이 아팠던 것 같아요." 이런 왜곡된 시선에 김아중이 이겨낸 방법은 노력뿐이라고 합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90kg이 넘는 특수분장도 기꺼이 해냈고 가수가 립싱크로 해도 되는 노래를 직접 부르기도 하는 성의를 보였습니다. 결과는 그야말로 대박인데요. <미녀는 괴로워>는 500만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키고 김아중은 이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까지 잘 한다는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미워", '싫어' 이러셨던 분들은 많이 호의적으로 바뀌신거 같아요. '아 이렇게 나오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참 열심히 한다'라는 이야기 하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그동안 청순한 외모와 참한 이미지를 선보인 손예진은 오히려 그 이미지가 내숭이고 가식적으로 보인다는 여성팬들의 질시를 오랫동안 받아야 했는데요. 그런 그녀가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털털하면서도 아픔을 간직한 이혼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제는 남성팬 못지않은 여성팬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서민정·김아중·손예진 등 그동안 대표적인 안티 연예인이였지만 부단한 노력과 실력으로 지금은 안티가 적은 배우의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고진감래 란 말이 딱 어울리는 그녀들의 인기행진, 이제 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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