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묻혀서 다시쓸게.. 어쩜 댓글이 하나도 없니ㅠㅠ
나부터 시작,,
나는 같은 무리 친구랑 썸을 탔음 맨날 친하다는 핑계로 손잡고 붙어있고 장난처럼 질투하고 그랬었음
내가 얘랑 평소에 전화하면 자주 했던 말이 나 남친이랑 있어 전화 못받아 ㅡ뻥치지마 너 나 좋아하잖아 이게 고정멘트였었음 우리는 그저 별것도 아닌거에 깔깔 웃고 좋아했어 한마디로 나밖에 없잖아 ㅇㅈㄹ 하고 큭큭댠거지 근데 방학 되고 서로 학원 가느랴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했음 사실 방학 직전에 서로한테 맘상한게 있었는데 아무사이도 아닌 우리는 그냥 그대로 안풀고 방학을 한거였음 근데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 싸운것도 아닌데 오랜만에 목소리만 듣자 라는 핑계로 전화를 걸었는데 걔가 남친이랑 있다는거임 그래서 평소처룸 장난 치려고 했는데 걔가 정색하면서 이번에는 진짜야 미안해 이러고 끊었는데 머리 한대 맞은 기분이였음 학원ㅔ서 만난거 같던데 걔 전여친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충격이였음 사실 썸이 아니고 남자를 대신하는 어장놀음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방학때 그냥 너무 우울했던것 같아
설렜던 썰 부탁해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