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봐요
저는 20대 대학교 휴학생 입니다 지금 휴학을 해서 자취를 하다가 본가에 들어온 상황입니다
본가엔 위에 언니랑 엄마랑 같이 사는데 언니가 고양이 한마리을 키우고 있어요 .. 하필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데 정말 고양이 옆에만 가면 코가 너무 심하게 막히고 눈이랑 얼굴이 너무 가렵고 빨갛게 부풀어 올라와요 기침도 너무 심하고
문제는 아무리 언니한테 말을 해도 제 말을 무시하고 안들어요 진짜 100번 넘게 양보 해서 키우는건 키워도 적어도 털은 밀어라 라고 얘기를 해도 털을 밀면 고양이를 마취해야 해서 건강에 안좋다고 안밀고 언니는 자기 딴에 자기가 털 민다고 밀었는데 오히려 이상하게 말어서 털이 더 날리는? 그런 느낌이에요 엄마한테 말 해도 그냥 털만 밀라고 고양이도 가족이라고 말만 하는데 솔직히 저도 가족이고 같이 살아가는 입장 이잖아요 그런데 가족들이 제가 힘든걸 너무 가볍게 생각 하는 것 같고 아무리 말 해도 안들어서 병원에 가서 알러지 검사 결과를 받은걸 보여줘도 언니는 코로나 핑계로 털도 밀지도 않아요 진짜 하... 정말 집에만 가면 비염이 너무 신해지고 숨도 못쉬겠어요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