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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밑에 사시 수술한다는 즈니 글 보니까 생각나서

나도 6살때 사시 수술 2번 했었어

음..일단 수술실 들어가고 긴 아코디언식 관(?)을 코랑 입에 이어주고 연기같은걸(마취제) 흘려보내는데 그 후로 기억이 없고

수술 끝났다는걸 안건 눈이 진짜 아플때

감고있어도 겁나 아팠는데 뜨면 배로 아팠어..

그리고 당시의 난 6살 유치원생 꼬꼬마

유치원 며칠 가지도 못하고 엄마랑 같이 안가면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눈을 못뜨니까 불안함이 확 엄습해서 운적도 있었는데 간호사쌤이 실밥 터진다고 크게 울거나 눈 비비거 안되고 눈에 물들어가는것도 안되고..

그래서 당시 샤워할때 물안경은 필수였지

그리고 눈가에 왕눈이 아크릴?그런거 안경처럼 붙이고 다녔고

흑흑..이거 13년전일인데(지금 19살)아직까지도 이렇게 풀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기억이 선명하네

뭣보다 나 수술했던 그 병원 아직까지 다니고 있어..ㅋㅋㄱ큐ㅠㅠ

여기까지 내 경험담이었고 수술하는 즈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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