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 많고, 만난지는 3년 좀 안되네요
제 남자친구는 나무랄데없이 정말 착하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있어요
단 한번도 연락문제나 여자문제 등으로 속 썩인적 없고 제가 싫다는 행동은 되도록이면 잘 안하려고 합니다
반면에 저는.. 이게 권태기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점점 식어가고있어요ㅠ
제가 대학졸업 후 취업을 하게되었고 회사생활에 너무 바빠져 연락도 잘 못하고 많이 신경을 못써줬어요
권태기라고 느낀지는 7-8개월정도 됬어요
그때부터 이 남자한테 설레임도 없어지고 아무런 감정이 들지않았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상처받을까봐 티도 안냈어요
그냥 평소처럼 데이트하고 잘 만나고있거든요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제가 다시 되돌아올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더 점점 멀어지는 기분..?
이제는 더이상 스킨십조차 하고싶지않아요ㅠ...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줘서 저는 그게 너무 고마운데 제마음을 꼭 되돌리고싶은데 그게너무 힘들어요
제가 정말 나쁘단걸 알지만 어떻게해야 이 상황을 극복할수있을까요?
조언좀 꼭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