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여우같아 보일 정도로 돌판 니즈 완벽 파악한것같고 팬조련의 달인 같아서
얘 이거 다 알고 하는건가? 어머얘봐라 알고 하는거네 되게 침착하게 앙큼한짓을 하네? 싶다가도
또 바보같이 허당같은 모습 보여줄땐 굳이 목적을 가지고 조련할 생각으로 하는 일이라기보다는 생활애교의 일환이자 툥의 본능같고...
그러다가도 ㄹㅇ 예상못한 타이밍에 돌팬이면 필시 환장할 만한 걸로 심장 쎄게 공격당한 툥프는 또 긴가민가 해져서 어지럽고... 그으냥 생각따위 놓고 다 져주고 이뻐해 주고 싶어지고.....
그렇다고 막 구구절절도 아냐 버블도 굵고 짧게 팍 치고 지나감 다른 생각따위 할 틈을 안 줘.... 내가봐도 개소리같지만 공감할 사람 있다 분명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