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곤데 __바 존잘남 관련 이야기 있는 사람 들려줘 너넨 길가다 존 잘남 보면 어때? 난 잘생긴 남자 길 가면 거의 별로 없어서 그런가 막 몇 달 동안 생각남 ㅋㅋㅋㅋ남녀 공학 존 잘 남이랑 같은 반이면 어떤 느낌이야? 존 나 잘생긴 남자랑 가까운데서 지내고 싶다 ㅜㅜ 요즘은 길 가도 존 잘남 거의 없어 ㅜ ㅜ난 난 약 8개월 전에 파란 색 엘에이 모자에 축구바지에 흰색 반팔 입은 핵 존잘 중딩이 아직도 여른여른거림ㄹㅇ 피부 뽀얗고 얼굴 개 작고 샤프하고 눈은 무쌍에 강아지눈 안경 썼는데도 존잘. 이마까고 모자 썼는데 또 숱 많고 진한눈썹이 뽝! (피부가 하얗고 샤프에서 그런지 이마도 잘생겼고 눈썹 모양도 글고 진짜 잘생김) 이목구비 장난 아니였음 코는 완전 높은 것도 아녔는데 오똑? 오목조모간 느낌 여튼 얼굴이 조카 작아서 코만 보면 잘생긴건 아닐 것 같은데 미 친 작은 얼굴과 개 샤프한 턱선 깊은 눈썹이 완전 예술이고 전체적으론 얼굴 조화가 그냥 숨막혔어 입술도 개 앵두같고 살짝 홍조가 돈다 해야할까 예쁘고 진짜 얼굴 느낌이 먼가 어찌보면 여자처럼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 같으 수도 있는데 쫌 예쁘면서 남자답게 잘생김 배우상 눈이 조카 초롱초롱하고 시원 담백했음 속쌍인 것 같은 무쌍에 큰 눈 ㅜㅜ 민망할 정도로 나도 모르게 실실 웃으면서 계속 쳐다 봤는데(눈 마주쳤는데 바로 나도 모르게 고개 샥 돌림) 내 앞에 가던 20대 직장인 언냐들도 시끌시글 수다 떨면서 가시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길 옆으로 살짝 짜져서 고개 숙이고 걷는거 그런거 있자나 핵존잘남 존재감 장난 아니여서말야 알고보니 중2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키는 그리 안 컸는데 한 168 걔 맨발에 슬리퍼 신고 있었고 내가 166인데 나랑 별 차이 안 났어 근데 멀리서 보니까 ㄹㅇ 커보였음 한 177로 보였음 얼굴 개 작고 비율 개 조아 어깨도 얼굴에 비해 넓고 축구화 가방 같은거 들고 있었는데 축구해서 그럴려나 몸도 꽤 좋아보였음 하 중딩한테 이렇게 설레도 되냐고 진짜 아우라 장난 아니였음 ㅜㅜ 아직도 생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