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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숙소에 대해, 숙소에서 있었던 일

ㅇㅇ |2020.03.23 17:05
조회 157 |추천 1

첫번째 날 숙소에 대해, 숙소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줄게.
에버랜드 다녀온 후 숙소에 도착했어 숙소는 호텔이야 숙소가 4인실이라 수학여행 가기 전에 정했던 숙소 멤버들끼리 들어갔어 침대는 2명이 누워서 잘 수 있는 침대가 2개. 모두가 침대에 누워 잘 수 있었어. 그리고 화장실이 넓었던 것 같아 아무도 쓰지 않을만한 욕조 그리고 세면대 샤워기 변기 거울 등등 있었는데 진짜 깔끔했어 역시 ㅎㅎ 아 그리고 쌤들이 전기 포트기랑 그런건 다 가져가셨어 흑흑 그래서 숙소에 남았던건 티비 냉장고 믹스커피 종이컵 전화기 이렇게 있었는데 냉장고 안에는 그냥 500ml 생수 두 병이 있었어 근데 커피는 왜 두고 가셨는지 몰라 ㅋㅋㅋ 내가 갔던 숙소는 엘베가 있었고 부대시설? 편의시설? 그런 건 없었어 예를 들어 편의점 이라던가 그런거.. 그래서 좀 불편 했지만 커피가 있잖아 커피!! 우리 네명이 모여서 이 차가운 물과 믹스커피를 어떻게 해서 마실지 고민 했어 믹스커피는 차가운 물에 잘 안녹을게 뻔하잖아 그래도 좀 녹기 때문에 종이컵에 믹스커피랑 물 부어서 섞어서 위에 둥둥 뜬 건더기는 버리고 마셨어 ㅋㅋㅋㅋㅋ 그냥 차가운 커피야 배가 고팠는지 애들이 다 맛있데 물론 나도 ㅋㅋㅋㅋ 그리고 애들 한 명씩 차례대로 씻고 나와서 다같이 먹방 보면서 놀았어 너무 배가 고픈거야 ㅜㅜ 몰래 밖에 나가볼까 이런 생각도 했지만 먹어봤자 살만 찌지 나가면 바로 들킬 각 이러고 안 나갔어 흑흑 우리 11시에 폰압이라 공기계 내고 계속 폰으로 놀았어 재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놀고 있는데 숙소 방에 있는 전화기로 전화가 걸려 오는거야 받아봤는데 다른 방에 있던 남자애들이 장난전화 건거였어 재밌어 보여서 우리도 다른 방 애들한테 전화 걸었다 ㅋㅋㅋㅋ 재미 들려서 계속 하고 그러다가 몰래 엘베타고 다른 방에 있는 애들한테 가봤어 과자 먹고 있길래 같이 먹음 ㅎㅎ 마침 배 고팠는데 다행이었어 몰래 몰래 숙소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더라 엘베가 어디서 멈추는지 그런것도 잘 확인 해야 해 쌤이 탈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좀 피곤해서 새벽 2시쯤? 잤어 수학여행 가기전에 다들 밤 샐거라고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다 자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날 너무 더워서 에어컨 키고 잤었는데 개추웠어 아침에 벌벌 떨었어 아침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번 글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 다음글은 천천히 작성 하겠습니당 기대해주세용 히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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