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직찍은 가라?" 스타, 이색셀카 총정리
◆ 클로즈업 셀카 "모공까지 보이겠네" 스타들이 가장 많이 선보이는 셀카 스타일은 '클로즈업(접사·close-up)'이다. 클로즈업 셀카는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에 대고 찍는 것으로 다양한 표정과 깨끗한 피부를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클로즈업 셀카는 다른 말로 접사셀카, 모공셀카라고 하는데 이를 즐기는 스타로는 옥주현, 황보라, 최정원, 이수경 등이 있다.
◆ 옆모습 셀카 "얼짱각도? 옆모습이 대세~" 진정한 미인은 옆모습이 예뻐야 한다? 그렇다면 옆모습 셀카가 딱이다. 눈에서 턱까지 얼굴 옆라인을 담는 옆모습 셀카는 미인의 날카로운 선을 부각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여자 연예인 중 옆모습 셀카를 자주 선보이는 스타로는 전혜빈, 안혜경, 정려원, 박예진 등이 있다. 이들은 보통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흑백으로 톤을 맞추기도 한다.
◆ 생활셀카 "장소는 아무~의미없어!" 스크린 속 김혜수는 언제나 도도하다. 하지만 셀카 속 김혜수는 때로는 푼수다. 그것이 바로 생활셀카의 매력이다. 스타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셀카? 바로 생활 속 셀카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스타는 전혀 특별하지 않다. 자다 깬 얼굴로 '찰칵', 변기에 앉아 '찰칵'. 한예슬의 침실셀카과 박한별의 화장실 셀카는 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를 끌었다.
◆ 눈물셀카 "연기야, 진짜야?" 배우는 감성이 풍부해야 한다. 때문에 연기를 할려면 '눈물연기'는 기본. 언제 어디서든 눈물을 떨굴 줄 알아야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구혜선, 김옥빈, 강은비, 채연 등은 기본기는 갖춘 셈이다. 셀카를 찍으면서도 서러운 눈물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한때 눈물셀카는 진위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론은 하나. 보는 사람 조차 마음이 '짠'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