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나고 보니.

ㅁㄴ |2020.03.23 18:57
조회 1,860 |추천 3

봄 마다 예쁜 꽃 구경 하러 많이 다녔다.  늘 데리고 다녀줘서 고마웠어..그래서 그런지 지금 꽃이 너무 예쁘게 폈는데도 마냥 행복하지가 않아..혼자 보기가 막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곧 만개하고는 또 금방 지겠지...해마다 함께 꽃을 보고 웃던 그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봄마다 당신 기억이 날것 같다...
꽃이 활짝 피는게 너무 좋은데.. 너무 아깝다 혼자 보는게..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