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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을 아빠에게 보내고싶은 문자

헬프 |2020.03.23 23:45
조회 170 |추천 2
아빠 안녕 잘지내고 있어?
너무너무 보고싶은 밤이야
아빠가 진짜 너무 필요해
아직도 아빠번호도 기억에서
못지우고 지내고있어
참 몇년이 지났는데도 힘드네
요즘 왜 이렇게 보고싶을까
너무 눈물이 나 너무 보고싶다진짜
난 집에서 나와서 지낸지 좀 오래되었어
뚱이도 이제 대학교 가
아 안울고싶은데 눈물이 그냥 나네
정말 오랜만에 눈물이 난다
엄마는 아빠가 그렇게 떠난것을 원망을 하기도 해...
그래도 나는 아직 아빠를 못잊어
휴가때 가면 그래도 아빠보러 가고있어.. 아 근데 이제 돈이 없어서 휴가 못갈수도 있어.. 엄마 보이스피싱 당하고 돈도 없고 해서 구치소 가야한대... 나 없는 사이에 그렇게 돈을 많이 빌렸더라
근데 나는 도와줄수가없었어
이때까지 나도 많이 도와줬는데 더이상 도와줄 방법이 없어
아빠가 하늘에서 좀 도와주라
나 결혼도 하고싶은데 남자친구한테 부족하고 돈빌린상태로 가고싶지않아서 이렇게 계속 미루고있어... 이런것만 아니면 결혼했을거 같기도 해... 왜 엄마를 도와줬을까 내가 후회를하고... 그러니까 우리 좀 도와줘
내가 정말 부탁하고싶지않았는데 너무 힘이드네.. 내가 아빠없는동안 가장역할하고 여기까지 잘 왔는데...
아니 잘 온건가 싶다
나 혼자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 나 너무 힘들어 아빠.. 우리 좀 살려주라...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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