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은 유니가 숨진 채로 발견된 다음 날인 22일 오전 4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멍…'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번도 마주쳐 본 적도 없지만……너무나 갑작스런 안타까운……마음이 아프다……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시길……머리가 멍…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기도하는 아기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정다빈은 9일 오전 5시 경 같은 폴더의 게시물을 통해 "마음이 복잡해 정체성을 잃어갔으나 이제 괜찮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정다빈 미니홈피 화면 캡처]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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