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애할때 좀 많이 의지하는? 스타일인데요
그 의지가 ㅜㅜ 막 연락 안되면 일이 손에 안잡히고 그런거 까진 아닌데
일도하고 친구도 많이 만나지만 딱 그정도 외에는 거의 올인하는 스타일이에요
물론 예전에는 아예 다 올인해버려서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일도 그만두고 술없이 못자고 폐인처럼 지낸적도 있어요
그래도 그 이후에는 그렇게 되기 싫어서 약간 마음놓고? 하는 연애만 했는데
이번에 만난 사람한테 약간 다시 올인하려 해서.. (그렇게 하기 절대 싫은데 자꾸 마음이 그렇게가요)
지금이야 나이도 더 먹고 현실적이게 되어서
힘들다고 일그만두거나 일도 못하고 친구도 못만나고 그럴거 같지는 않지만
일,친구,취미로하는 게임 외에는 온통 남친생각뿐인 제가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남친 없었을땐 그외에 아무것도 없어도 혼자 잘먹고 잘지낸거같은데
지금은 못그러는게 너무 싫어요 ,,
물론 연인관계에 정말 바쁜게 아닌이상 틈틈히 짬내서 계속 연락해주고 그러는게 당연하지만,
짬날때마다 남친생각 , 남친연락 기다리고 답장하는 제가 ㅈ너무싫오요 ,,,ㅠㅠ
이런거 고쳐보신 분 있으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래도 근 2년간은 이런 연애 안했는데 또 360도 돌아 제자리걸음하려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