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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어떤 마음으로 덕질하니

티비에 잘생긴 오빠들 나오니까 설레는 마음으로 엑소 좋아하기 시작했던 건 기억나는데
지금은 의리 정 삶의일부 이런 느낌으로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은 남아있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처음의 그 느낌이 그리워 잘 모르던 잘생긴 오빠들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ㅋ큐ㅠㅠ 현재 삶의 일부가 된 덕질에 대한 안정감을 느끼는 것 + 과거 설레는 마음을 떠올리며 회상하는 것이 합쳐진 게 오래된 팬의 덕질하는 마음인 것 같아 나는 그래
더이상 예전처럼 뜨겁지 않아도 ㄱㅖ속 타오르는 불꽃? 촛불? 그 모습이 나인듯. 나 술 안마심 근데 왜이렇게 감수성에 젖었는지 모르겠어 뭔말하고 있는거지 나
하여간 예전이 그리워... 진짜 설레던 마음으로 좋아할때로 갈것도 없이, 그냥 민석이 경수 군대 가기 전 첸 결혼하기전 8명일때로만 가도 행복할것 같은데 진짜. 템포 러브샷 활동때까지만 해도 너무 행복했는데.... 완전체활동도 너무 없고 에스엠은 슈뻐엠 활동이나 시킬 생각하고 있고 팬들은 올해 1월 사건으로 갈라지고 또 나는 다수 팬들이랑 의견이 다른 쪽이라 자꾸 혼자가 돼버리는 기분이야...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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