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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 직원 짜증나요.

ㅇㅇ |2020.03.25 02:37
조회 26,486 |추천 103
누구나 일 못할 때 있고
잘하고 못하고는 주관적인 판단이라
어지간하면 싫은티 안내고
묵묵히 일하는데요.

묵묵히 일하니 호구로 보이나봐요.
일못하는 직원은
쟤는 일 못하니까 라고 생각해서인지
못해도 그려려니 냅두고.
너무 못하고 있으면
자꾸 저보고 도와주래요.

저도 제 일이 있는데
그사람들 업무 도와주고
제업무를 다 해야하니까
너무 싫어요.

도와주면 그사람들이 미안해하거나
멋쩍어했다면
저도 이런 기분까지 안들텐데

제업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못하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저를 찾아요.
00씨 이거 못 끝내겠어요 하고요.

몇 번 도와주니 자꾸 찾길래
하루는 짜증나서
"00씨 업무면 00씨가 다 해야죠. 언제까지
제가 도와드려야돼요?"
하니 화장실가서 울더라구요?

다음날부터 일못하는 직원이
제 눈 피하고 말 일절 안걸더니
혼자서 업무 하더라구요?

혼자서 할 수 있는 거
여태 저한테 도와달라고 한 것도
괘씸하고
상사는 아무말 안하고 모른 체
방관모드인 것도 웃겨요.

저만 일 도와줄 대로 도와주고
악역 맡아야 하나요?
추천수103
반대수4
베플ㅇㅇ|2020.03.25 23:37
악역이 되기 싫지만 악역이 되게끔 하는 나쁜시키들..ㅠ
베플ㅇㅇ|2020.03.25 11:30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 그냥 개썅마이웨이 가세요 !
베플|2020.03.26 14:14
이래서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이 자꾸 늘어난다고 하나봐요..... 일 못하는 사람은 시켜봤자 실수할거 아니까, 거의 안맡기고... 어느 회사나 그런가봐요.... 일 못하는 사람 공통점이 눈물 많은건가... 지적하면 툭하면 울고...ㅉㅉ 괜히 글쓴이는 일만 늘고 못된 사람 된거같고. 정작 나쁜사람은 일못하는 무능력한 그 직원인데.. 민폐 직원은 알아서 회사 나갔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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