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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 바가지 조심하세요

컴맹 |2020.03.25 15:30
조회 488 |추천 2
자주는 아니지만 문제없이 사용하던 컴퓨터를 켜서 사용 중 V3 실시간감시 기능이 되지 않아 재설치 하던 중 재부팅하라는 멘트에 따라 재부팅을 진행 그러던 중 갑자기 화면에 입력신호없음이라는 문구가 나왔습니다. 갑자기 다운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뜬게 아니고 본체 파워는 정상가동 되고 있었기에 몇번의 재부팅 후 화면 출력이 되질않아 검색창에 컴퓨터출장수리 를 쳐서 소비자만족지수1위 컴XX라는 곳에 전화를 해 출장 기사를 부르게 되었습니다.접수 후 약 40분 뒤 집에 도착하여 컴퓨터 상태를 점검하더니 몇번 부팅 해보더니 화면 출력이 되지않자 메인보드 쇼트가 났다라는 진단과 함께 수리비가 20만원 나온다고 얘길 하더군요. 제가 게임을 하지도 않고 현재 노트북 사용이 많아 그 돈을 주고 수리를 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에 수리는 거절하고 10분도 채되지않는 시간만에 출장비와 점검 비용으로 카드 결제로 수수료 포함 3만 3천원을 결제하였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저로써는 좀더 저렴하게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싶어 컴퓨터를 잘아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 상태를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컴퓨터 본체 내에 내장 그래픽카드와 외장 그래픽카드 두개가 탑재되어있는데 사진을 찍어 보내줬더니 메인보드에 왜 연결선이 물려있냐고 다른쪽에 선을 연결하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랬더니 컴퓨터 화면은 나왔고 에러 코드를 확인한 친구는 아무래도 윈도우 부팅 프로그램 파일 중 손상이 가서 윈도우 복구나 재설치를 하면 될것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후 이틀이 지난 오늘 친구의 예상대로 윈도우 재설치를 통해 컴퓨터는 아무 이상없이 구동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뭣모르고 수리를 맡겼으면 멀쩡한 메인보드를 교체 수리하여 20만원이라는 비용이 나갔을거라는생각에 점검오신 기사님이 아닌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고장이라고 보였던 본질적인 문제가진단한 내용이 아닌 이런 내용인데 이런거에 대해서는 어떤 보상처리나 이런 기준이 있냐고물었더니 고객상담 전화는 접수만 받아서 업체쪽에서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전화가와서 직접 오셨던 기사님이니 아니 메인보드 쇼트 났다더니 지금 윈도우 재설치만으로해결되는 문제가 되었는데 이거 잘못하신거 아니냐고 했더니 오진된 부분에 대해 사과 한마디없이 고객님이 꼽아놓은 상태로 같이 확인하시지 않았냐고 출장을 나갔으니 출장비를 받았고컴퓨터를 봤으니 점검을 한거다 비용은 돌려줄 수 없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리고 본인이업장으로 가져가서 점검을 다시 제대로 했으면 고장 여부를 다시 확인했을것이라고 말을하더군요. 지금 밝혀진 결과를 두고보면 모니터 연결선 하나만 외장그래픽 카드로 연결했으면확인될 문제를 그래서 가져가서 수리했냐? 가져갔으면 점검을 다시했을거다라나는 말로끝까지 잘못이 없다라는 말만 되풀이하는데 금액을 떠나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좀더 자세히 체크하지 못한것에 대해 대한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도착했다고 연락온 시간과 카드 결제시간을 비교해보면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만에 점검을 마쳤다고 가신거라 더 화가난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통화되는 중에도 계속 본인 과실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었으며 고객님이 꼽아놓은 선상태그대로 보지 않았냐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제가 선 연결을 잘못했고 뭐가 잘못된지를 모르기때문에 출장비를 줘가면서 전문가를 부르는거지 계속 본인은 잘못이 없고 제가 선연결을해놓은 상태로 봤다면서 같은말만 반복하는데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아 이런거에 대한 클레임걸 수 있는 다른곳이 없냐니까 센터장을 연결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통화를 종료하고처음 검색광고에 있던 그 사이트의 센터장이라는 분이 연락이 오셨는데 동일한 내용을 또 설명드렸더니 기사님은 메인보드에 대한 고장일 수 있다고 얘길 했다. 라고 전해들었는데 제가 얘기하는 내용과 달라 양쪽말이 다른데 자기가 뭘 어떻게 해주고 하더군요. 
컴퓨터를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메인보드에 대한 고장이라는 진단을 내리지도 않았을뿐더러쇼트놨다고 갈아야된다고 얘길하며 수리비에 대한 금액까지 직접적으로 알려줘서 구체적인상황에서도 정작 그 업체에서는 자기들이 직접 현장 나온것도 아니니 나 몰라라는 자세가참 화가나네요.
점검 나왔을때 선하나만 제대로 연결했어도 알 수 있을 문제에 대해 전문가라고 얘기하는사람들이 나와 제대로 문제점 하나 짚지못하고 저런 수리가 필요하다고 비용을 산정해서알려주는거보니 그 전문성에 대해서도 의심스러우며 그 이후 이런 클레임에 대처방법 역시내로남불 인걸보니 단연 저 한사람의 억울함은 아닌거같습니다.
의뢰업체 사이트 내 리뷰 조차 쓸곳이 없는것이 답답하여 여기다가 글 올립니다.수리 맡기시기전에 최소한의 정보조사와 주변 지인에게 묻는것이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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