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미혼이고 언니랑 오빠는 결혼을 했는데요
형부랑 새언니가 너무 비교돼서 속상해요
저희부모님은 아직도 일하고 계시고 벌이가 좋으시고 노후준비도 되어있어요
오빠랑 언니 결혼할때 오빠만 아파트를 해주시려고 하다가 똑같은 자식이니 나눠준다고 하셔서
오빠 언니 각각 아파트 값에 현금으로 도와주셨어요
몇년이 지난지금 형부는 부모님이 주신돈을 허투로 쓰지않고 돈을 잘불려서 수익을 많이 얻었어요
그걸로 저희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선물 용돈 척척 드려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니 안받으시겠다고 했는데
형부가 그렇게 큰돈을 주셨는데 이게 자식들이 할수있는 도리라며 정중히 받아주십사 했구요
사람이면 보통 자기들한테 돈줬으니 자기들 돈이라고 생각할텐데
우리가 번돈이 아니기에 우리돈 아니고 우릴주셧어도 부모님돈이라며 딱 선긋고 받은만큼 열심히 부모님께 잘해드려요
저희부부가 이렇게 사는건 장인어른 장모님 덕분이라고 말도 예쁘게 하세요
그리고 처가오면 팔 걷어부치고 전도 부치고 설거지도하는데 그럴때마다 고마워요
저흰 부모님이 직접 다하시는데 형부는 엄청 도와드리려고해요
그리고 매주 차끌고 부모님 좋아하실만한곳 모시고 다니고
고마운 형부에요
그에비해 새언니는.. 첨엔 안그러더니 얼마안돼서 공동명의를 바라질않나..
집값에 돈도 받아놓고 저희부모님께 더더욱 도움받고싶어서 엄청 손벌려요
거기다 아빠가 주신 카드있는데 펑펑 쓰고다니고
오빠네는 오빠는 헛돈 안쓰는데 새언니가 엄청 써대나봐요
집도 더좋은집 가고싶다며 우겨대서 저희부모님한 더 도움받길원하고
그러면서 저희집에 잘오지도 않아요
저희부모님이 뭐 시키지도않고 간섭도 없으신데 혼자 맘카페서 읽엇는지 선입견갖고 ㅡㅡ
저희부모님이 눈치보신다니까요
거기다 새언니네 친정에서 급돈이 필요하셨는데 저희부모님이 주셨던돈 일부를 드렸더라구요
오빠랑 저랑 언니랑 술먹는데 오빠가 취해서 아 매형은 저렇게 불렷는데 우린 불리긴커녕 돈을 잃엇네 해서 알게된거고
언니가 깜짝놀라서 오빠가 혹시 잘못해서 돈날리거나 사기당한건가싶어 걱정되고 꾸짖으려고 물어봣더니
처가 빌려줫는데 못받고 있대요
새언니가 우리집 뻔히 어려운거 알면서 좀 기다리라며ㅡㅡ
이러니까 새언니한테 정이안가요
형부는 부모님이 도와주신걸로 부모님께 은혜갚고
새언니는 오히려 잃고
우리집돈 퍼다나르고
요즘 며느리들은 시댁돈도 자기돈같은가봐요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싶은데 괜한 분란 일어날까바 입닫고있는데
돈 회수하라고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