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로 그렇게 무섭진 않지만 내가 초딩때(아직도 기억남)
당시 가을 주말에 난 거실에서 자다가 안방에서 엄마 아빠 얘기 소리 듣고 깼는데 대충 이런 내용 이었어
이 방에서 가위눌렸다, 안방에만 자면 그렇다 ..
난 당시 초딩이라서 장난끼로 안방에 가서 아빠한테 아빠 나도 가위 눌림 헤헤 하면서 막 가짜로 가위 눌린 척 흉내를 내고 다시 거실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잠들었어
그런데 그때 진짜로 내가 딱 가위에 눌렸어 이불 뒤집어 쓴 상태로.. 근데 신기한게 이불을 썼는데 밖의 거실 상황까지 다보인다 해야되나? (유체이탈?) 그런걸 하면서 나의 이불안 1인칭 상황까지 교차 되면서 보였어. 그때 이불 안에서 딱 보인게 얼굴은 기억 안나는 사람같은 형태가 내 얼굴에 손바닥을 보여주고 있는거야 ㅋㅎㅋ 그때 너무 놀래서 팔을 안쪽으로 잡아당기니까 풀리더라.. 난 아직까지도 내가 장난쳐서 귀신 한테 벌받은거라 생각한다 ㅎㅎ 나의 첫 가위이자 마지막인데
다들 소름 돋는 썰 없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