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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교환학생 생활' 22세女 확진…인천 누적 46명

ㅇㅇ |2020.03.26 17:02
조회 42 |추천 0

인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22·여·남동구 거주)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A씨는 지난해 12월20일~올 1월18일 LA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한 뒤, 올 1월19일부터 3월17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지난 17~19일 미국 뉴욕을 경유했다가 20일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A씨는 입국 당시 발열 증상이 있어 공항 내 인천국제공항의원을 방문해 진료와 처방을 받은 뒤, 어머니의 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

20~25일은 자택에서 주로 생활했으며, 2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의뢰해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의 거주지 및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작업을 한 데 이어 어머니와 형제 3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A씨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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