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개월간 모낭염을 달고살았음. 현재 코로나 덕분에 2개월간 화장 안 한 결과 ㅈㄴ 깐달걀 피부됨. 특히 턱이랑 볼주변이 레게노였음. 알바는 가야하는데 커버를 안하자니 나 스스로가 쌩얼 보는게 힘들었음 그래서 난 계속해서 썩어가는 피부를 컨실러로 가렸음. 그러자 더더욱 넓게 퍼져가는 씨앗들.
이 때가 역대급으로 뒤집어졌을 때임. 실내에 있을땐 그나마 ㄱㅊ은데 자연광에 비춰지는 순간 더러운 씨앗들이 두더지 마냥 뿅뿅 올라와서 토악질이 절로나옴.
더샘 컨실러 ㅁㅊ년을 만나기 며칠 전,,, 깔쌈했던 나의 얼굴.
그리고 지금 현재. 물론 쿠션 바르긴 했지만 더러운 알갱이들이 모조리 사라져 모낭염을 물리쳐버린 상황.
너무 행복해서 끄적여봄.
더샘컨실러 ㅆㅂ새끼 다시는 안써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