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달았다 할말이 많아 다시지우고 답글다네요.
일단 빚갚을때 원금만 갚는경우는 거의 없지요.
아무리 싼 은행이자라도 원금이 일,이백이 아닌이상 무시못하지요.
처음부터 2남4녀 모두 똑같이 이자와 원금 갚겠다고 나섰다면
형님이 님 말씀처럼 독불장군(?)이 됐을까요?
님은 형님 맘대로 땅팔고 다 차지할까봐 그게 겁나고 속상하고 아까우신 모양입니다만
형님은 누구하나 도와주지도않으면서 땅팔아먹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을지 모릅니다.
저도 직장다니고 애도 키우고합니다만 제사에 안가셨으면 하실말씀 없습니다.
시누들이 다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시장도 봐야하고 재료 손질도 해야하고....
이런거 다 때려치고 형님이 방바닥에 누워만 계셨나요?
아무리 시누들이 다 거들어주고 알아서해도 내집에서 부산스럽게 지지구볶는거
지켜만 보는것도 피곤할꺼 같습니다.
뒷정리도 다 해준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그래도 다시한번 손가야하는겁니다.
형님 살림이니 아무리 정리를 잘해줘도 형님이 해놓구 살던 자리는 아닌겁니다.
그러니 다시 손이가야하는건 당연하구요.
형님 입장에서보면 직장다닌다고 제사도 참석안하면서 전화만 삑하는 동서
뭐가 이뻐서 전화받고싶겠습니까?
저라도 안받습니다.
제사 준비는 같이 못하더라도 퇴근하고서라도 당연히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제사 준비하라고 얼마라도 보내드렸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동서..저도 과일한쪽 김치한보시기 안주고싶겠습니다.
아주버님이 무척 미남인가봅니다.
누가 님더러 생긴건 어쩌구 해가며 신랑이 아깝네 어쩌네 그러면 좋겠습니까?
외모는 선택이 아닙니다.
이뻐지려고 성형수술했으면 또 그러시겠지요?
호박에 줄근다고 수박되냐고....
글케 그 땅에 권리를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여태까지 형님네서 갚아나간 빚들..
똑같이 나눠서 형님드리고 이제부터라도 나눠서 갚자고 하시죠.
그래야 정당한겁니다.